꼼레발 쩌네효

꼼딩, 테란의 최종병기, 이영호가 서바이벼에서 보여준 플레이때문에 설왕설래 말이 많다.

뭐 뮤짤을 봉인시킬 새로운 패러다임이네, 결국 [임]이 스타리그 예선에서 보여준거하고 같은거네 등등 빠와 까, 그리고 제3자가 한데 어우러져 어제 경기에 대한 평가가 분분한데... 글쎄 엄밀히 따지면 어제 이영호의 플레이는 2햇 뮤탈에 최적화된 플레이였다. 그러니까 상대가 저글링을 뽑지 않아야 이영호의 플레이는 유효한거다.(투햇 뮤탈에 저글링 섞어주는건 교촌도 몇차례 시전한적 있고... 저글링 섞어주는건 아예 업ㅂ는일이 아님)

조일장이 저글링을 좀 섞어 줬다면 글쎄... 경기가 달라졌을수도 있겠지만 조일장의 뮤컨 자체가 쫌 병맛이었던 측면을 보면 그래도 이영호가 이기지 않았을까 싶다. 자원관리나 라바관리 같은 운영이나 병력의 운용같은 부분이야 차처하고라도 '컨트롤'이라는 측면에 있어서는 꿀릴데가 없는 조일장인데 배째다가 그게 들켜서 당황이라도 한걸까?

잡소리 길었는데 이 경기를 가지고 이번시즌 우승이네 같은 꼼레발은 좀 자제효

 이러다 8강쯤에서 떨어진게 하루이틀도 아니고 말이지.

굳이 어제 경기의 의의를 찾자면 이영호가 빌드가 아닌 컨트롤로 게임을 지배하고자 하는 시도의 발견이라고 해야될까.

by 지우아타호네 | 2009/10/16 13:24 | 스덕질의 잔재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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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1 at 2009/10/16 16:14
저도 하도 말이 많아서 찾아보니, 그렇게 썩 놀랍지는 않았어요. 이영호 선수의 잘함보다 조일장 선수의 못함이 더 돋보이는 경기랄까. 다만 드랍쉽 병력으로 러커 4기 잡아주는 장면은 와 - 하고 오랜만에 탄성이 나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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