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0월 23일
총이야기-소총발달사(3)
1.
과연 연발로 나가는 총을 어떻게 만들것인가? 여기서 등장한게 탄약의 장약이 폭발하며 나오는 가스를 이용하자는 발상이었다. 흑색화약에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적은 탄매와 그에 비해 더 적게써도 흑색화약보다 더 많은 가스가 발생했기에 가능한 이야기였는데 19세기 말 그러니까 1885년에 하이럼 맥심이란 사람이 맥심 기관총이라는 물건을 내놓으면서 소총이 자동화 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장약이 폭발하며 생기는 가스를 이용 노리쇠를 후퇴,전진시켜 탄피를 추출, 탄을 재장전하고 공이치기를 잠그는 일련의 과정을 하게 만든 맥심 기관총은 그야말로 공전의 히트를 기록했고 날개돋친듯 팔려나가며 1차대전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하여튼 이 맥심 기관총 이후 소총 역시 기존의 볼트액션 방식, 즉 사람이 손으로 노리쇠를 후퇴,전진 시키는 방식에서 벗어나 자동화되는 방향으로 가기 시작했는데 그 첫번째라 할 수 있는 소총이 1900년 이탈리아의 장교인 세이 리고티가 만들어낸 소총이었다. 최초의 자동소총이란 점에서 역사적 의의가 있지만 리고티의 소총은 지나치게 낮은 신뢰성으로 이탈리아군에 채용되지 못했다.
당시의 무식한 사이즈의 소총탄을 연발로 쏟아내며 버티기가 버거웠던 것이다. 그래서 기관총과 권총탄의 중간 싸이즈에 해당하는 탄을 만들면 어떨까 하며 여러 크기의 탄이 등장하고 시험하는 와중에 오스트리아 황태자가 총맞아 죽는 사건이 발생하고 1차대전이 터져버렸다.
2.
다들 알고있듯 1차대전은 지리한 참호전의 양상이었고 이 전쟁의 주역은 바로 맥심 기관총이었다. 빵야 빵야 하며 쏘던 소총과 달리 '두두두두두~~~'하며 람보처럼 총을 쏠 수 있던 맥심기관총에 상대의 참호를 향해 돌격하던 병사들은 피를 뿌리며 쓰러지는게 일반적인 풍경이었으니까 말이지... 이런 맥심기관총과 더불어 히트를 친 무기가 또하나 있으니 1차대전 말기 루이스 슈마이저가 개발한 독일군의 MP18 기관단총이었다.
권총탄을 사용하는 만큼 사거리나 위력은 소총에 비해 떨어졌지만 일단 연합군의 참호에 돌입해 싸우는 순간 특유의 연사력으로 연합군을 순시간에 도륙할 수 있었고 여기에 충격과 공포를 먹은 연합군은 베르사유 조약에 '독일은 기관단총을 보유해서는 안된다'는 조항을 집어넣을 정도였다. 신뢰성이 뛰어난 편은 아니었지만 어쨌든 MP18은 나름 괜찮은 데뷔전(...)을 치뤘고 이 MP18은 '보병이 휴대할 수 있고 단시간에 다량의 탄약을 발사할 수 있는 총기가 필요하다'는 교훈을 남기게 되었다.
그래서 각국은 1차대전 이후 기관단총의 개발에 열을 올렸고 거기에 더해 미국같은 경우에는 자동소총에 눈을 돌리기 시작했다. 여기에서 등장한것이 그 유명한 M1 '개런드' 였는데 이 M1은 1936년 기존에 사용되던 스프링필드를 대체할 제식소총으로 채택되기에 이르렀다. 그렇다. 세계 최초로 반자동 소총이 제식소총으로 채택된 것이다.(브라우닝 자동 소총, 속칭 BAR도 있지만 이건 분대지원화기 개념으로 만든거니 넘어갑시다)
M1소총의 개발자 개런드
-사진출처:유용원의 군사세계-
여기서 질문이 떠오른 독자분도 있을거이다. '그럼 왜 딴나라는 자동소총 개발을 안했음콰?'
가장 큰 문제는 '돈'이었다. 각급 병사들에게 모두 자동화기를 지급한다는 것은 엄청난 지출을 필요로 하는 것이고 더욱이 이들이 사용할 탄약까지 넘어가면 탄약의 생산과 관리, 보급까지 그 비용은 어마어마한 수준으로 올라가기 마련, 게다가 전쟁을 치룬 뒤 재정적 여력이 없는 유럽 각국이 이런 사업을 벌이기란 어려운 일이었고 그래서 기관단총을 지급하는 선에서 끝을 내기로 했다.
3.
'모든 전쟁을 끝내기 위한 전쟁'으로 불린 1차대전이 끝난 이후 유럽은 유럽대륙에서 다시는 전쟁이 일어나지 않을거라 생각했고 특히나 서부전선에서 어마어한 피를 흘린 프랑스에는 염전(厭戰)사상이 팽배했다. 그러니 앞으로 전쟁의 양상이 바뀔것이라는 생각은 하지도 못했고 결과적으로 소총과 같은 기초적인 전투장비를 개발,개량하는 데는 별 관심을 두지 않게 되었다.
그리고 2차대전이 터져 버렸다.
2차대전은 1차대전과 판이하게 다른 전쟁의 양상으로 전개되었는데 바로 전격전이라 불리우는 독일의 전투방식이었다. 1차대전이 참호전, 즉 지리한 대치상황으로 전개된 반면 2차대전은 빠른 이동속도로 인해 전투반경이 1차대전에 비해 대폭 좁아졌다. 즉 보병간의 거리가 더 짧아졌다는 소리고 이로 인해 총의 사거리보다 단시간에 더 많은 화력을 쏟아 부을 수 있는 연사력이 더욱 중요해진것이다.
그러나 프랑스는 1차대전의 영광에 취해있다가 순식간에 독일에게 점령당했고 영국은 공업생산력의 대부분을 영공을 방어할 전투기 생산에 쏟아부어야 했다. 그러니 신형소총을 개발하고 자시고 할만한 여건이 되지못했다.(브렌경기관총 같은 경우가 있다만 이건 체코제 경기관총의 카피판이니 패스) 그나마 소련정도가 SVT40같은 반자동 소총을 만들긴 했지만 복잡한 구조때문에 악평이 자자했다.
여기서 독일군은 반자동 소총이 아닌 자동소총의 필요성을 느끼게 된다. 왜? 동부전선에서 소련군과 시가전을 치루며 얻은 경험때문이었다. 시가전에선 더 긴 사거리 이런거 필요 없이 한발이라도 더 많이 쏘는 놈이 장땡이라는 것을 깨달은 독일군은
"야, 사거리 1km가까이 되고 어쩌고 그거 다 거품이야! 연발로 나가고 기관단총보다 좀 더 쎄면 장땡이야!'
라는 교훈을 얻었고 이로 인해 기존의 볼트액션 소총인 Kar98 약한 위력에 기관단총보다는 좀 더 세고 연사가 가능한 총이 필요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그리고 여기서 M1의 개량형 M1 카빈이 중요한 실마리를 던져주게 되었다. 바로 M1카빈에 쓰이던 7.62mmX33mm탄, 즉 카빈탄이 그것이다.
M1개런드의 탄과 비교해 구경은 같지만 길이가 짧아진 이 카빈탄은 위력과 사거리는 개런드만 못했지만 더 적은 반동과 짧은 길이를 가지게 되었다. 뭔가 감이 오시나?
더 적은 반동과 짧아진 길이, 여기에 주목한 독일은 기존의 소총탄인 7.92mmX57mm탄을 줄인 7.92mmX33mm탄을 이용하는 소총을 개발해 냈고 1941년에 이 탄약을 이용 완전자동사격이 가능한 소총 mkb42(H)가 등장하기에 이른다. 그리고 1942년 이 mkb42(H)가 MP43이라는 이름으로 독일군에 채택되었다. 그렇다. 드디어 보병용 자동소총이 역사에 그 얼굴을 내민것이다.(헤넬이 만든 H형과 발터가 만든 W형 두가지가 있었는데 헤넬의 H형이 테스트 결과 더 좋다는 결론이 났다.)
인류 최초의 '돌격소총' MP43
-사진출처:www.militaryphotos.net-
4.
사실상 돌격소총의 아버지인 이 MP43이후 소총의 기본 원리와 탄약의 개념은 별로 달라진게 없다. 뭐 플라스틱과 같은 새로운 소재를 이용해 무게를 좀 더 가볍게 한다거나 레일을 도입해 다양한 옵션을 장착한다거나 도트사이트나 스코프를 다는 식의 변화는 있지만 사실상 발사원리나 구조 자체는 이 MP43에서 크게 변한게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물론 무탄피 소총이나 불펍 소총같은 물건이 있긴 하지만... 넘어가자)
하긴 이 MP43을 뿌리로 해서 나온게 AK하고 M16이고, 현대 돌격소총이 이 두 소총에 영향을 받지 않은게 없으니 당연한 이야기되겠다.(AK와 M16에 관련해선 본 군사관련이바구 카테고리에 포스트가 있으니 참고하시길)
하여간 이럭저럭 대략적인 소총의 발달사를 끝내는 바이다.
....
처음에는 가볍게 쓸 요량으로 달려들었는데 쓰다보니 당시의 군대가 사용하던 전술과 사회적 분위기, 당시의 기술적인 부분등 총체적인 부분을 수박 겉 핥기로나마 다루지 않을 수가 없더군요. 이래저래 장문의 졸문이 끝났는데 혹여 오류나 보충사항 있으면 적극 제보해 주셨으면 하는 바입니다. 솔까말 잘봐줘봐야 일개 밀덕후가 잘 해봐야 얼마나 잘하겠습니까?(-_-)
과연 연발로 나가는 총을 어떻게 만들것인가? 여기서 등장한게 탄약의 장약이 폭발하며 나오는 가스를 이용하자는 발상이었다. 흑색화약에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적은 탄매와 그에 비해 더 적게써도 흑색화약보다 더 많은 가스가 발생했기에 가능한 이야기였는데 19세기 말 그러니까 1885년에 하이럼 맥심이란 사람이 맥심 기관총이라는 물건을 내놓으면서 소총이 자동화 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장약이 폭발하며 생기는 가스를 이용 노리쇠를 후퇴,전진시켜 탄피를 추출, 탄을 재장전하고 공이치기를 잠그는 일련의 과정을 하게 만든 맥심 기관총은 그야말로 공전의 히트를 기록했고 날개돋친듯 팔려나가며 1차대전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하여튼 이 맥심 기관총 이후 소총 역시 기존의 볼트액션 방식, 즉 사람이 손으로 노리쇠를 후퇴,전진 시키는 방식에서 벗어나 자동화되는 방향으로 가기 시작했는데 그 첫번째라 할 수 있는 소총이 1900년 이탈리아의 장교인 세이 리고티가 만들어낸 소총이었다. 최초의 자동소총이란 점에서 역사적 의의가 있지만 리고티의 소총은 지나치게 낮은 신뢰성으로 이탈리아군에 채용되지 못했다.
당시의 무식한 사이즈의 소총탄을 연발로 쏟아내며 버티기가 버거웠던 것이다. 그래서 기관총과 권총탄의 중간 싸이즈에 해당하는 탄을 만들면 어떨까 하며 여러 크기의 탄이 등장하고 시험하는 와중에 오스트리아 황태자가 총맞아 죽는 사건이 발생하고 1차대전이 터져버렸다.
2.
다들 알고있듯 1차대전은 지리한 참호전의 양상이었고 이 전쟁의 주역은 바로 맥심 기관총이었다. 빵야 빵야 하며 쏘던 소총과 달리 '두두두두두~~~'하며 람보처럼 총을 쏠 수 있던 맥심기관총에 상대의 참호를 향해 돌격하던 병사들은 피를 뿌리며 쓰러지는게 일반적인 풍경이었으니까 말이지... 이런 맥심기관총과 더불어 히트를 친 무기가 또하나 있으니 1차대전 말기 루이스 슈마이저가 개발한 독일군의 MP18 기관단총이었다.
권총탄을 사용하는 만큼 사거리나 위력은 소총에 비해 떨어졌지만 일단 연합군의 참호에 돌입해 싸우는 순간 특유의 연사력으로 연합군을 순시간에 도륙할 수 있었고 여기에 충격과 공포를 먹은 연합군은 베르사유 조약에 '독일은 기관단총을 보유해서는 안된다'는 조항을 집어넣을 정도였다. 신뢰성이 뛰어난 편은 아니었지만 어쨌든 MP18은 나름 괜찮은 데뷔전(...)을 치뤘고 이 MP18은 '보병이 휴대할 수 있고 단시간에 다량의 탄약을 발사할 수 있는 총기가 필요하다'는 교훈을 남기게 되었다.
그래서 각국은 1차대전 이후 기관단총의 개발에 열을 올렸고 거기에 더해 미국같은 경우에는 자동소총에 눈을 돌리기 시작했다. 여기에서 등장한것이 그 유명한 M1 '개런드' 였는데 이 M1은 1936년 기존에 사용되던 스프링필드를 대체할 제식소총으로 채택되기에 이르렀다. 그렇다. 세계 최초로 반자동 소총이 제식소총으로 채택된 것이다.(브라우닝 자동 소총, 속칭 BAR도 있지만 이건 분대지원화기 개념으로 만든거니 넘어갑시다)

-사진출처:유용원의 군사세계-
여기서 질문이 떠오른 독자분도 있을거이다. '그럼 왜 딴나라는 자동소총 개발을 안했음콰?'
가장 큰 문제는 '돈'이었다. 각급 병사들에게 모두 자동화기를 지급한다는 것은 엄청난 지출을 필요로 하는 것이고 더욱이 이들이 사용할 탄약까지 넘어가면 탄약의 생산과 관리, 보급까지 그 비용은 어마어마한 수준으로 올라가기 마련, 게다가 전쟁을 치룬 뒤 재정적 여력이 없는 유럽 각국이 이런 사업을 벌이기란 어려운 일이었고 그래서 기관단총을 지급하는 선에서 끝을 내기로 했다.
3.
'모든 전쟁을 끝내기 위한 전쟁'으로 불린 1차대전이 끝난 이후 유럽은 유럽대륙에서 다시는 전쟁이 일어나지 않을거라 생각했고 특히나 서부전선에서 어마어한 피를 흘린 프랑스에는 염전(厭戰)사상이 팽배했다. 그러니 앞으로 전쟁의 양상이 바뀔것이라는 생각은 하지도 못했고 결과적으로 소총과 같은 기초적인 전투장비를 개발,개량하는 데는 별 관심을 두지 않게 되었다.
그리고 2차대전이 터져 버렸다.
2차대전은 1차대전과 판이하게 다른 전쟁의 양상으로 전개되었는데 바로 전격전이라 불리우는 독일의 전투방식이었다. 1차대전이 참호전, 즉 지리한 대치상황으로 전개된 반면 2차대전은 빠른 이동속도로 인해 전투반경이 1차대전에 비해 대폭 좁아졌다. 즉 보병간의 거리가 더 짧아졌다는 소리고 이로 인해 총의 사거리보다 단시간에 더 많은 화력을 쏟아 부을 수 있는 연사력이 더욱 중요해진것이다.
그러나 프랑스는 1차대전의 영광에 취해있다가 순식간에 독일에게 점령당했고 영국은 공업생산력의 대부분을 영공을 방어할 전투기 생산에 쏟아부어야 했다. 그러니 신형소총을 개발하고 자시고 할만한 여건이 되지못했다.(브렌경기관총 같은 경우가 있다만 이건 체코제 경기관총의 카피판이니 패스) 그나마 소련정도가 SVT40같은 반자동 소총을 만들긴 했지만 복잡한 구조때문에 악평이 자자했다.
"야, 사거리 1km가까이 되고 어쩌고 그거 다 거품이야! 연발로 나가고 기관단총보다 좀 더 쎄면 장땡이야!'
라는 교훈을 얻었고 이로 인해 기존의 볼트액션 소총인 Kar98 약한 위력에 기관단총보다는 좀 더 세고 연사가 가능한 총이 필요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그리고 여기서 M1의 개량형 M1 카빈이 중요한 실마리를 던져주게 되었다. 바로 M1카빈에 쓰이던 7.62mmX33mm탄, 즉 카빈탄이 그것이다.
M1개런드의 탄과 비교해 구경은 같지만 길이가 짧아진 이 카빈탄은 위력과 사거리는 개런드만 못했지만 더 적은 반동과 짧은 길이를 가지게 되었다. 뭔가 감이 오시나?
더 적은 반동과 짧아진 길이, 여기에 주목한 독일은 기존의 소총탄인 7.92mmX57mm탄을 줄인 7.92mmX33mm탄을 이용하는 소총을 개발해 냈고 1941년에 이 탄약을 이용 완전자동사격이 가능한 소총 mkb42(H)가 등장하기에 이른다. 그리고 1942년 이 mkb42(H)가 MP43이라는 이름으로 독일군에 채택되었다. 그렇다. 드디어 보병용 자동소총이 역사에 그 얼굴을 내민것이다.(헤넬이 만든 H형과 발터가 만든 W형 두가지가 있었는데 헤넬의 H형이 테스트 결과 더 좋다는 결론이 났다.)

-사진출처:www.militaryphotos.net-
4.
사실상 돌격소총의 아버지인 이 MP43이후 소총의 기본 원리와 탄약의 개념은 별로 달라진게 없다. 뭐 플라스틱과 같은 새로운 소재를 이용해 무게를 좀 더 가볍게 한다거나 레일을 도입해 다양한 옵션을 장착한다거나 도트사이트나 스코프를 다는 식의 변화는 있지만 사실상 발사원리나 구조 자체는 이 MP43에서 크게 변한게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물론 무탄피 소총이나 불펍 소총같은 물건이 있긴 하지만... 넘어가자)
하긴 이 MP43을 뿌리로 해서 나온게 AK하고 M16이고, 현대 돌격소총이 이 두 소총에 영향을 받지 않은게 없으니 당연한 이야기되겠다.(AK와 M16에 관련해선 본 군사관련이바구 카테고리에 포스트가 있으니 참고하시길)
하여간 이럭저럭 대략적인 소총의 발달사를 끝내는 바이다.
....
처음에는 가볍게 쓸 요량으로 달려들었는데 쓰다보니 당시의 군대가 사용하던 전술과 사회적 분위기, 당시의 기술적인 부분등 총체적인 부분을 수박 겉 핥기로나마 다루지 않을 수가 없더군요. 이래저래 장문의 졸문이 끝났는데 혹여 오류나 보충사항 있으면 적극 제보해 주셨으면 하는 바입니다. 솔까말 잘봐줘봐야 일개 밀덕후가 잘 해봐야 얼마나 잘하겠습니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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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9/10/23 19:04 | 군사관련이바구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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