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한옥마을에서 처묵처묵 씹고,뜯고,맛보고,즐기고

한옥마을에서 유명하다는 다우랑 만두, 제가 직접 도전해 보겠습니다.

으아아아~~ 쫘! 쫘!


일종의 먹자골목인 한옥마을에서 가장 유명한 집인듯 했는데 나쁘지 않았다. 만두에 만두피가 대부분이거나 만두피안에 만두소는 빈약하기 그지없는, 질소과자와 별반 다를게 없는 만두가 차고 넘치는 시대에 이정도면 제법 괜찮은거 아닌가 싶었다. 새우만두 두개에 이것저것 해서 6개 만원

만두만 먹으면 정없으니 맥주도 한잔. 레몬어쩌고 하는 맥주였는데 크루저 생각나는 맛과 색이었다.  


서울 가는 차 안에서 먹은 풍년제과의 초코파이. 한옥마을점은 사람이 워낙 많아서 포기하고 전주객사 주변에 있는 본점을 갔는데 막 바깥까지 줄을 선건 아니라서 본점은 생각보다 한산하다면 한산한 편이지만 그래도 꽤 많은 사람들이 박스째로 빵을 사가는 중이었다. 맛은 흠... 좀 미묘. 일반적인 빵집에서 파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다른게 있다면 견과류와 딸기잼의 유무였는데 이거 하나를 먹기위해 시간내서 전주 가겠다고 하는 사람이 있으면 말리고 싶다.  

이외에도 콩나물 국밥이며 조점례 피순대등을 순례했으나 처먹느라 바빠서 사진 찍을 생각은 GG

덧글

  • 유카 2014/09/02 11:59 #

    풍년제과는 현대백화점에 입점을 했더군요..

    전주에 가서 굳이 줄서가며 살 필요가 없어졌어요 ㅎ 줄서가며 먹을 정돈 아니겠지만 그래도 먹으면
    왜 사람들이 풍년제과 초코파이를 좋아하는지 알거 같던데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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