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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월드컵 예선 취재진 들어오는 걸 막는 이유

작년이었나? 새로 만든 스키장에 미국 취재진까지 들어와서 찍게 했던것이나 그 전에는 평양에 외신기자들 불러다가 시가지 찍게 한거 생각하면 부득불 월드컵 예선 중계진이며 취재진 들어오는걸 막는건 경기장뿐만 아니라 그 일대 상태가 개차반이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 당장 우리도 연이은 태풍때문에 이런저런 피해가 있었는데 북한...

1819 UEFA 챔피언스 리그 결승 리버풀 vs 토트넘 감상

1.굉장히 당연한 이야기지만 이렇게 초반부터 실점을 해버리면 감독의 전략 자체가 아예 꼬여버리고 만다. 생각지도 못한 사고가 터진 셈인데 우리가 인생에서 보험을 드는 것도 예측범위 안에서 생길 사고를 상정하고 보험을 드는 것 아니겠는가. 아예 예측 밖의 사고가 터진 셈이고 그러니 대응이 제대로 안되는게 당연한것. 그냥 여러모로 포체티노와 토트넘이 더럽게...

선후관계가 뒤집힌 소리를 하는 경우

예전에 위르겐 클롭 감독이 도르트문트 재임시절, 첫 챔스 진출에서 광속탈락 하고 그 다음 시즌 챔스 경기 후 인터뷰에서전에 비해 활동량이 줄었는데 게겐 프레싱을 포기한거냐란 질문을 받았을때 압박하려고 뛰는거지 뛰려고 압박하는게 아니라는 답을 했다.측면돌파도 마찬가지. 거길 돌파하려고 들이받는게 아니라 길을 찾다보니 상대적으로 압박이 덜하면서&n...

측면에 서고 스탯 좀 찍는다고 다 같은 레벨이 아님

애초에 축구한 종목 자체가 득점이 그렇게 많이 나는 스포츠가 아니다보니 골이 굉장히 중요하지만 또 역으로 득점이 많이 나지 않기 때문에 골 이외의 플레이 역시 굉장히 중요합니다. 좀 더 자세히 말하자면 골을 만들어 가는 과정, 또 수비에서 공격으로, 공격에서 수비로 전환하고 해당 국면에서 어떤 플레이를 어느 정도의 수준으로 할 수 있느냐가 선수를 평가하...

공격형 미드필더를 왜 안쓰냐면

일단 중앙 공격형 미드필더라는 포지션 자체가 이제는 사양길이기 때문이다. 뭔 소리냐 아직 4-2-3-1 쓰는 팀들도 많고 지난번 평가전도 4-1-3-2 아니었냐 하는데 좀 더 자세히 풀어서 말하자면 과거 80, 90년대처럼 '판타지스타' 한명에 마당쇠 두세명 붙여 놓고 팀의 공격 작업 전체를 맡는 식의 전술이 이제는 불가능한 시대에 왔다는 거다...

2019. 3. 26. 대한민국축구국가대표 평가전 vs콜롬비아전 감상

1. 80,90년대까지 중앙공격수가 배달오는 공을 받아먹기만 하면 그만인 귀족에 가까웠다면 지금 축구판에서 중앙공격수는 3D 업종에 가깝다. 2선의 공격수들은 센터백과 직접 경합할 일이 별로 없는데 최전방 중앙 공격수는 라인 브레이킹을 하든 포스트 플레이를 하든 기본적으로 경기 중에 끊임없이 상대 센터백들과 부딫혀야 한다.가면 갈수록 센터포워드...

2019. 3. 22. 대한민국축구국가대표 평가전 vs볼리비아전 감상

1.앙리가 바르셀로나에서 뛸 때 일인데 경기 중에 득점을 했었는데 정작 과르디올라에게 한소리 들었다고 한다. 과르디올라가 했던 소리는 결국 왜 파이널 서드도 아닌 지역에서 니가 있어야 할 위치를 이탈했느냐 하는거. 중계보는 도중에 한준희 해설이 권창훈 프리롤 이야기 하던데 결국 축구란게 누군가 이동을 하면 그 공간이 비기 마련이고 그 빈 공간을...

토트넘, 손흥민

1. 토트넘 일단 토트넘에 대해 이야길 하자면 최근에 무슨 로또를 맞았는지 모드리치에 베일이 포텐 대폭발 하고 그 이후 해리 케인, 델레 알리, 에릭센 등이 동시 다발적으로 터지는 등 갑자기 선수들이 빵빵 터지는 통에 토트넘이 챔스존 유지하고 리그 우승 레이스 하다보니 토트넘이 강팀인줄 아는 사람이 많은데 10여년 전에 후안 데 라모스...

2019 아시안컵 카타르전 잡설

자꾸 풀백탓 하는데 비단 풀백만의 문제가 아닌것이 아무리 아시아가 축구허접들 모인 대륙이라도 아시아권 메이저 대회에서 풀백 혼자 윙사이드에서 뭘 보여줄 레벨이면 최소한 빅리그 유로파나 챔스 바라보는 레벨의 팀에서 뛰지 아시아에서 안뛴다. 결국 문제는 포워드들이 박스 안으로 좁혀들어가는 동시에 풀백이 윙포지션으로 들어가며 넓혀들어가는 플레이를 할...

그놈의 측면돌파, 중거리슛

2019 아시안컵 현재까지를 보면최근 축구에서 수비의 조류는 굳이 적극적으로 볼을 빼앗고 줘패기보다는 일정 라인까지는 상대의 전진을 허용하되 팀의 수비대형을 유지해 골로 연결될 수 있는 슈팅이 나올 지역, 즉 바이탈 존을 봉쇄해버리는것이 일반적인 흐름이다. 상대의 위협적인 센터 포워드가 움직일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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